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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으로 느끼는 정적

  

   진짜 중요한 능력은 미동도 없이 조용하며 잡념이 생기지 않고 편하게 쉬는 시기에 모든 진리가 들어 있는 일생 한두번 해볼까 말까 하는 경험이 재앙과 액운이 물러가게 보호하는 든든한 위력이라고 알면 수행과 내면을 탐구하지 말라고 해도 저절로 하게 되어도 어떠한 고난과 역경 시련에 직면해도 요행이 피해가고 주위에서 방해하는 도전 저항을 잘 견디는 힘이 대단한 운수와 복을 타고나야 생긴다고 특별하다는 믿음이 내 앞에서 잔꾀와 술수를 부리게 마련이어서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을 자유가 있다는 소리는 엉터리이고 오히려 얽혀서 연기하며 영향받아서 형성하는 존재라고 알면 자연스럽게 단결 합심하는 정해진 법칙대로 기본을 갖추어야 높은 수준이 되고 갑자기 큰 능력을 발휘하는 깜짝 효과를 도모하는 몰개성 일색이 나를 괴팍하고 열등하다면서 착실하게 정규과정 단계를 밟아야 정식신분이 된다는 사회질서와 체제에 맞게 행동한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게 하지 않으려는 경제의식은 주어진 여건에 따라서 얼마든지 유연하게 대처해야 마땅해도 일생 원칙 하나로만 일관하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신의를 다 하는 그 잘난 지조는 누구나 경험하는 젊은 시절 평범한 수준에서 비롯하는 반대로 다양한 창의성이 되어도 마음작용이 지나지 않고 우리가 배우고 아는 대부분 지식은 죽은 고기를 먹는 짐승이고 살아 있는 생명을 잡는 포수와 어부가 되려면 아무리 훌륭한 위인도 죽일 용기가 있어야 해도 반대로 감동으로 존경하면 더 나은 능력은 못 되는 인사를 깍듯이 차리는 예절 문제에 직면해서 남을 따라 하지 않으면 소외되고 혼자 내버려 두면 갑자기 늙기 쉬워서 식구와 함께 생활하고 수많은 대중 속에서 지내야 젊음이 살아난다면서 사실과 허구를 뒤죽박죽이 되게 섞으려는 대체로 일반 인심은 정확하게 분류하는 나를 미친놈으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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